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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발효홍삼 '위담 홍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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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발효홍삼 '위담 홍담소'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라 불리는 물질이 들어있다.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는 인삼에 있는 사포닌을 일컫는 말로 사포닌은 화학적으로 배당체(配糖體: glycoside)라 부르는 화합물의 일종이다. 사포닌(saponin)은 비누를 뜻하는 희랍어 `sapona`에서 유래되었으며, 수용액에서 비누처럼 미세한 거품을 내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식물의 뿌리, 줄기, 잎, 껍질, 씨 등에 들어있는데, 예전에는 비영양물질로 알려졌으나 최근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밝혀지면서 생리활성물질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인삼 사포닌은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약리 효능도 특이하여 `인삼(Ginseng) + 배당체(Glycoside)`란 의미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불린다. 이것이 홍삼의 여러 가지 유효 성분 중 주된 약리작용을 한다.

식약처에서는 홍삼의 기능성을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 항산화로 인정하였으며, 홍삼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대표적인 진세노사이드 성분인 Rg1, Rb1, Rg3를 홍삼의 지표성분으로 지정하여 일일섭취량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 3~80mg으로 설정하였다.

섭취한 홍삼이 우리 몸에 100% 소화, 흡수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인 10명 중 4명이 홍삼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식약처의 조사결과가 있다. 홍삼이 우리 몸에 흡수되려면 분자구조가 큰 홍삼사포닌이 저분자로 쪼개져야 하는데 이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많지 않다는 것.

발효홍삼은 효소나 미생물을 이용해 발효한 홍삼으로 고분자의 홍삼사포닌이 이미 저분자로 쪼개진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에서 바로 흡수될 수 있다.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사람이라도 홍삼의 유효 성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사포닌 분해효소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일반 홍삼을 섭취했을 때보다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진다.





위담 홍담소는 발효홍삼농축액분말 함유한 제품으로 소화 및 흡수력이 뛰어나며, 1일 섭취량(3포) 당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 8mg/g을 섭취할 수 있다. 위담 홍담소는 위담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03280374&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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